실패자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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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두둠칫, 팀 라트바 참가자명 김도현, 이대겸





안녕하세요 

두둠친ㅅ의 김도현, 팀라트바의 이대겸입니다.


Q. 팀명은 무엇인가요? 

잘 모르겠어요. 아무말이나 해보서, 두둥탁을 대신해서 두둠칫으로 했어요.  ㅎㅎㅎ 


Q. 무엇을 만들었나요?

A. 마스크 스타일러라고 하구요.  코로나 19가 유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장 도움이 되는 작품을 만들어 보고자 생각을 해서 만든 것이 마스크 스타일러에요. 면마스크 같은 것을 사용하고 나서, 살균을 시켜주는 기계에요.

그래서 여기 보시면 UV램프가 있어서 마스크를 살균시켜주고요.

여기 보시면 모터가 달려 있어서, 마스크를 흔들어주면서 마스크에 있던 부산물(이물질)을 떨어뜨려주는 역할을 해요. 그리고 뒤에 보시면 팬이 달려 있어서, 공기를 순화시켜서 안에 있는 나쁜 공기들을 뺴주고 새로운 공기를 넣어주는 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Q.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으셨나요? 

LX사의 스타일러! 옷 스타일러가 있는데요.  그 옷스타일러에서 '아 ! 뭔가 신박하다!, 이것을 우리가 한번 만들어 보자!' 라고 했죠.그런데 이것을 코로나가 지금 유행하니까, 코로나에 맞춰서 한번 만들어 보자, 그래서 만든 것이 바로 이것 입니다.


Q. 제작하면서 처음 기획과 달라진 점은요? 

제가 처음에 이것을 만들기 시작했을 대, 오토데스크사의 퓨전360을 이용해서 3D모델링을 해서 일단 외관을 디자인했는데. 그때는 이것은 완전 그냥 LG사에서 만든 마스크 스타일러라고 해도 믿겠다!' 할 정도였어요.

도면을 뽑아서 그런데 조립을 하면 할수록 점점 망해져가는게 느껴지는 겁니다. 

일단 저희가 생각했던 것은 투명색 아크릴이 아니라  검은색 아크릴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학교에 투명색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검은색 락커 스프레이로 칠했죠.... 하지만 한병만 있어서 왠지 못할 것 같았어요.. 역시나... 그래서 옆에 보시면.. 이렇게.. ㅎㅎㅎㅎㅎㅎ (그라디에이션으로 되어 있는 장면..ㅎㅎ) 


Q. 만드는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A. 저희가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 한가지 있는데 이건 저희 동아리 부원 모두가 인정하는 장면이에요. 보시면 220V를 전기를 사용해서 작업을 했어요. 저희 작업물 중 전기를 크게 사용하는 것이 팬이랑 UV램프 두가지가 있어요. 이것을 하나의 멀티탭에 연결해서 작동을 해서 켰는데! 

이제.. 펑...!! 팍!!!! 하고 스파크가 튀면서 불이.. 난거... 

사람이 죽을 위기까지 가니까.. '아 이건 더 이상 손을 대면 안되겠구나, 잘못 손댔다가는 잘 못 될 수 있겠구나.' 싶어서 저희가 마음을 접었지요..


Q. 앞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A.저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만드는 걸 좋아해요, 제가 장애인을 위한 어플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계속해왔어요. 이 어플과 연관시켜서 관련된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 메이커 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소감은?

A. 작년에도 메이커로 이 행사에 참여했었고,  올해는 메이커랑 학생 위원으로 같이 참여를 하게되었는데요, 항상 하면서 느낀 점은 오래남아서 끝까지 야작을 하고 작업을 하고 하다보니, 몸은 많이 피곤한데, 이 작업들을 다 끝냈을 때 나오는 그 뿌듯함과 성취감이 매우 커요. 그것 때문에 하는 것 같아요.

참여를 하면서 참 시간도 많이 소모하지만 시간을 드린만큼의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뜻깊었던 시간인 것 같아요. 같은 생각을 하고, 만든 친구들이랑 제작 과정을 함께 하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실패도 겪으면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많이 진행되어서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LG마스크스타일러  # 코로나19  # 완성된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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