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자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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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will bee safe 참가자명 최환석, 이겸수




안녕하세요 

Will Bee Safe 팀의 최한석, 이경수입니다.


최한석 : 저는 '윌 비 세이프'팀의 조장을 맡고 있는 최한석입니다.

이경수 : 저는 '윌 비 세이프'팀의 메이커를 맡고 있는 이경수입니다.


Q. 팀명은 무엇인가요?

최한석 : 일단 안전하게 하자는 의미로 will be safe라고 했는데 저희의 be는 bee, 벌을 뜻하는데요, 저희 학교 마크가 벌이어서, 동래 고등학교 상징이 벌이어서 bee로 했습니다.


Q. 무엇을 만들었나요?

최한석 : 저희는 RC 카 모듈이랑 블루투스 모듈, 가습기 모듈을 활용해서 교실 주변 공간을 방역할 수 있게, 사람이 직접 방역을 하면 코로나 위험에 노출되니까 사람이 직접 방역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블루투스로 조절하면서 주변 공간을 방역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보았습니다.


Q. 각자 맡은 역할은?

이경수 : 저는 주로 보시면 RC 카 모듈이랑 다른 것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주로 했고 안의 모듈의 코딩이나 납땜 같은, 기술이 필요한 것은 이 조장 친구가 했습니다.


Q.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나요?

이경수 : 요새 코로나19 때문에 농구 코트라든지 공연장이라든지 사람들이 많이 왔던 곳에서 방역하는 사람들이 완전 무장을 하고 방역기 무거운 것을 들고 계속 뿌리고 다니잖아요. 그것을 보고, '저 사람들도 사람이고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고 무거울 텐데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또 사람이 할 수 없는 곳은 어떻게 방역을 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무인 자동차로 사람이 할 수 없는 곳까지 그리고 사람의 위험을 좀 더 낮춰서 방역을 시도해보자는 생각을 통해서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최한석 : 저희가 생활하는 공간이 아무래도 교실이다 보니까 교실 안을 어떻게 방역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한 명씩 재밌게 놀이처럼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Q. 제작하면서 처음 기획과 달라진 점?

이경수 : 저희가 처음에 기획안을 짰을 때는 RC 카 두 대를 붙여서 조금 더 빠르고 활동적인 자동차를 만들자는 생각이 있었는데 기획을 해보고 계속 만들어 보다 보니까 무게가... 위에 블루투스 모듈이나 서큘레이터, 보조 배터리 이런 것들을 자꾸 쌓다 보니까 (무거워서) 속도가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냥 우리 이거 욕심내지 말고 한 개만 사용해서 하자.'

최한석 : 그리고 처음에 가습기 모듈을 그냥 모터의 배터리로 사용했었는데 모터의 배터리가 생각보다 너무 약해서 가습기 모듈을 활용하기 위해서 다시 또 보조 배터리를 달고 그 다음에 서큘레이터 자체도 힘이 너무 약한 것 같아서 따로 전원을 뺐습니다. 빼서 조금 더 한 곳에서 집중할 수 있게 했습니다. 



Q. 만드는 과정에서 인상 깊었던 일?

이경수 : 인두기 작업하는데 플러스 마이너스 단자를 잘못 연결해서 터질 뻔한 적도 있고 이 작품 촬영할 때도 학교가 워낙 흰 배경? 밝은 배경이 많아서 (가습기의) 연기가 잘 안 보여서 다른 친구들 작품 몰래 빌려와서 촬영하고 몰래 다시 갖다 놓고 그런 적도 있고 

최한석 : 그리고 처음에는 가습기 모듈을 두 개를 샀었는데 하다 보니까 하나의 저항을 잘라버려서 가습기 모듈이 작동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 개로 축소하게 되었죠.


Q. 앞으로 무엇을 만들어보고 싶나요?

최한석 : 저는 약간 이 작품을 조금 더 발전시켜서 인공지능이랑 합쳐서 자기가 알아서 필요한 곳에서 방역을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내가 필요한 곳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알아서 어디가 필요한지에 따라서 만약에 확진자의 동선을 알 수 있으면 확진자의 동선을 따라서 차가 가면서 방역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자동화 시킬 수 있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이경수 : 저는 사이트, 웹사이트 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고 아니면 매크로를 공부해서 선착순, 한정 몇 개 이런 이벤트들을 자동화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Q. 메이커를 하면서 느낀 소감?

최한석 : 저흰 우선 처음 기획할 때 주변의 사회문제랑 연결시켜서 하고 싶었는데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것이 요즘 대두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이었고 그래서 만들면서 생각보다 생각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힘든 점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결과물이 나온 것을 보고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이경수 : 처음으로 이런 아두이노라는 것도 접해보고 결과물이 입체적인 것도 처음 만들어보면서 실패한 것도 많았고 시행착오도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그래도 작품이라는 것이 나왔고 우리가 의도한 것들은 다 반영되었다는 점이 결과물로 보여져서 그게 굉장히 기뻤던 것 같습니다. 



Q. 마지막 인사

최한석 : 지금까지 '윌 비 세이프;팀이었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경수 : 앞으로도 '메이커랑 놀자'도 많이 신청해 주시고 더 다양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도록 많이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한석 : 안뇽~


#방역자동차  # 블루투스RC카  # 방역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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